결론부터 말하면, 카톡 안에서 AI가 "먼저 말을 거는 쪽"이 카나나이고 "부르면 답하는 쪽"이 챗지피티입니다. 다만 카나나 앱은 10월 15일 종료되므로, 지금 비교 대상은 앱이 아닌 '카나나 인 카카오톡'입니다.
- 대조 자료: 카카오 공식 보도자료(kakaocorp.com), OpenAI 고객센터의 '카카오용 ChatGPT' 문서, 카나나 앱 종료 공지를 다룬 언론 보도
- 확인 시점: 2026년 10월 2일 기준. 카나나 앱·PC 서비스는 이 시점에 아직 운영 중이며 10월 15일 종료 예정입니다.
- 확인 항목: 서비스 위치, 작동 방식, 사용 한도 표기, 카카오 서비스 연동, 개인정보 관련 공식 설명
- 작성 원칙: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 항목(답변 품질, 정확한 무료 한도)은 추정하지 않고 "확인하지 못함"으로 표기했습니다.
1카나나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것이 달라졌다
"카나나 vs 챗지피티"라는 비교는 2026년 10월 현재 그대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카카오가 2026년 9월 15일 공지한 내용에 따르면, 독립 앱으로 운영해 온 카나나 앱과 PC 서비스는 2026년 10월 15일 종료됩니다. 이용자는 10월 14일까지 대화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고, 이후에는 기록과 이미지를 볼 수 없게 됩니다.
종료 대상은 앱과 PC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쓰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종료 대상이 아니며, 카카오는 이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이름이 서로 다른 서비스에 붙어 있어 혼동이 생기기 쉽습니다.
| 이름 | 정체 | 현재 상태(2026년 10월 2일 기준) |
|---|---|---|
| 카나나 앱·PC(웹) | 개인 메이트 '나나', 그룹 메이트 '카나' 등을 쓰는 독립 AI 앱 | 10월 15일 종료 예정 |
| 카나나 인 카카오톡 | 카카오톡 안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AI | 2026년 3월 정식 출시, 계속 운영 |
| 카나나 상담매니저 | 톡채널 사업자용 고객 응대 AI | 2026년 9월 29일 생성형 AI 기반으로 업데이트 |
이 글에서 말하는 "카나나"는 두 번째, 즉 카카오톡 안의 카나나입니다. 상담매니저는 개인 이용자용이 아닌 사업자용이라 비교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2카나나 인 카카오톡 — 먼저 말을 거는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이용자가 질문하기 전에 대화 맥락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언론 보도 기준으로 여행 이야기를 하면 여행 정보를, 약속을 잡으면 당일 일정을 안내하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매일 아침 일정 브리핑, 맛집·장소 추천, 카카오톡 설정 변경 같은 기능도 소개돼 있습니다.
접근 경로는 카카오톡 친구탭의 AI 영역에서 '카나나'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용하려면 별도의 서비스 동의와 설치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도됐습니다.
대화 내용을 보고 먼저 제안하려면 AI가 채팅 내용을 읽어야 합니다. 카카오는 이를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안에서 처리하는 자체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로 구현했다고 설명합니다. 모델 용량은 약 680MB로 보도됐습니다. 대화를 외부로 보내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설계이며, 처리 범위의 세부 내용은 카카오 공식 설명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계도 보도에 나타납니다. 한 매체의 약 보름간 사용기에서는 대화 맥락을 잘못 파악해 엉뚱한 안내를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선제 제안형 서비스는 제안이 빗나갈 때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3챗지피티 포 카카오 — 카톡에서 부르는 AI
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카카오가 OpenAI와 협업해 2025년 10월 말 출시한 서비스로,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의 ChatGPT 버튼으로 진입합니다. 기존 OpenAI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카카오 계정으로 새로 가입해 쓸 수 있습니다. 무료 이용자는 일반 챗지피티와 마찬가지로 사용 한도가 있다고 카카오가 밝혔습니다.
카카오 도구가 이 서비스의 차별점입니다. 출시 시점에는 카카오맵,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멜론이 포함됐고, 요청 내용에 따라 해당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OpenAI 고객센터 문서도 이 서비스를 카카오톡 안에서 챗지피티를 쓰게 해 주는 서비스로 설명합니다.
2026년 6월 16일에는 채팅방 안에서 쓰는 'ChatGPT 챗봇'이 추가됐습니다. 1:1·단체 채팅방의 우측 상단 메뉴에서 챗봇을 추가한 뒤 @ 멘션으로 호출하는 방식이며, 프롬프트 입력은 텍스트만 가능하고 이미지 생성은 지원됩니다. 카카오톡 26.5.0 이상 버전이 필요합니다.
두 방식 모두 뒤에서 작동하는 AI는 OpenAI의 챗지피티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입구와 연결 범위입니다. 카카오톡 경로는 로그인이 간편하고 카카오 도구로 지도·예약·선물하기까지 이어지는 반면, 요금제와 사용 한도는 챗지피티 계정 정책을 따릅니다. 한도를 더 늘리려면 OpenAI 고객센터 안내처럼 ChatGPT Plus 같은 유료 플랜을 검토하게 됩니다.
4한눈에 보는 비교표
| 항목 | 카나나 인 카카오톡 | 챗지피티 포 카카오 |
|---|---|---|
| 운영·모델 | 카카오 자체 개발(카나나 나노) | OpenAI 챗지피티, 카카오와 협업 |
| 작동 방식 | 대화 맥락을 보고 먼저 제안 | 이용자가 질문하면 답변 |
| 진입 위치 | 친구탭 AI 영역, 검색창 바로가기 | 채팅탭 상단 버튼, 채팅방 @멘션 |
| 카카오 서비스 연계 | 카카오맵 기반 맛집 추천, 예약 연결 등 보도됨 | 카카오맵·예약하기·선물하기·멜론(출시 시점) |
| 사용 한도 |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함 | 무료는 한도 있음, 정확한 수치는 비공개 |
| 개인정보 관련 설명 | 기기 안 처리(온디바이스)를 강조 | 대화 저장·AI 학습 반영 여부를 이용자가 선택(카카오 설명) |
※ 표는 2026년 10월 2일 기준 공식 발표와 보도를 정리한 것이며, 두 서비스의 답변 품질을 비교한 결과는 아닙니다.
5어떤 상황에 무엇을 쓰면 좋은가
두 서비스는 경쟁 관계로만 보기보다 역할이 다른 도구로 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아래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된 특성을 상황에 대입한 정리입니다.
대화 맥락을 읽고 먼저 제안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설계 방향과 맞습니다. 다만 맥락 오판 사례가 보도된 만큼, 제안은 참고용으로 두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범용 대화형 AI인 챗지피티 포 카카오가 더 적합한 구조입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시작하되, 한도가 부족하면 OpenAI 계정 기준의 유료 플랜을 검토하는 순서가 됩니다.
카나나는 온디바이스 처리를, 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저장·학습 반영 여부 선택을 각각 공식 설명으로 내세웁니다. 두 서비스의 실제 데이터 처리 범위는 이용 전 각 서비스의 개인정보 안내를 직접 읽고 판단해야 합니다.
10월 14일까지 대화 데이터 백업이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기록과 이미지를 볼 수 없으므로, 남기고 싶은 내용은 종료 전에 저장하십시오.
6이 비교를 만든 방식
이 글은 두 서비스를 장기간 사용한 체험기가 아니라, 공식 발표와 고객센터 문서, 언론 보도를 대조한 조사 자료입니다. 아래는 그 과정을 네 가지로 나눠 밝힌 내용입니다.
카카오 보도자료, OpenAI 고객센터 문서, 앱 종료 관련 보도를 각각 열어 서비스명·출시 시점·기능 문구를 대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카나나 앱 종료 공지로, 공지 이전 자료만 보면 비교의 전제가 틀어집니다.
2025~2026년 초 자료를 기준으로 "카나나 앱의 그룹 메이트 vs 챗지피티"를 비교합니다. 앱 종료 공지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 선택지를 소개하게 됩니다.
2026년 9월 15일 종료 공지를 반영해 비교 대상을 '카나나 인 카카오톡'으로 한정했습니다. 앱 종료 일정은 별도 표로 분리해 표기했습니다.
※ 실제 사용 체험이 아닌 문서 대조이며, 이 차이는 7번 항목에서 다시 밝힙니다.
호출형 AI는 이용자가 보낸 질문만 처리하면 되지만, 선제형 AI는 대화를 계속 읽으며 "지금 끼어들 만한가"까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제형은 기기 안에서 가볍게 돌아가는 모델이, 호출형은 큰 범용 모델이 어울립니다. 두 서비스의 설계가 갈라진 배경도 이 차이로 설명됩니다.
이 포스트의 초안은 Claude를 보조 도구로 사용해 잡았고, 출처 확인과 수치·일정 대조, 편집은 운영자가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이 블로그의 포스트는 "Claude 초안 + 직접 편집" 방식으로 발행됩니다.
카카오 원문 종료 공지는 직접 열람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두 서비스의 정확한 무료 사용 한도와 답변 품질 차이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7확인하지 못한 것
이 글은 실제 사용 체험이 아닌 공식 자료 대조 조사입니다. 카카오톡 버전, 기기, 계정 상태에 따라 보이는 메뉴와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앱 종료 이후 카카오톡 내 카나나의 기능 구성도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 ✗ 두 서비스의 답변 품질 우열
- ✗ 무료 플랜의 정확한 사용 횟수
- ✗ 카나나의 온디바이스 처리 범위 세부
- ✗ 향후 기능 변경·추가 일정
- ✓ 카나나 앱 종료 일정과 백업 기한
- ✓ 두 서비스의 작동 방식 차이
- ✓ 진입 경로와 카카오 도구 연계
- ✓ 공식 설명 기준 개인정보 접근 방식
8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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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결론
카톡 안의 AI는 "먼저 챙겨 주는 카나나"와 "부르면 답하는 챗지피티"로 역할이 나뉘며, 카나나 앱이 아닌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현재의 비교 대상입니다. 두 서비스는 대체 관계라기보다 용도가 다른 도구에 가깝습니다.
- ①앱 사용자라면 백업부터: 카나나 앱·PC의 대화 기록은 10월 14일까지만 백업할 수 있습니다.
- ②용도에 맞춰 선택: 일정·장소를 챙기는 용도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글쓰기·요약처럼 긴 요청은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먼저 시험해 보십시오.
- ③개인정보 안내는 직접 확인: 가입·동의 화면의 데이터 처리 안내를 읽고, 대화 저장과 학습 반영 설정을 본인이 선택하십시오.
※ 본 글의 AI 서비스 정보는 각 제공사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기능과 결과는 사용 환경, 계정 상태, 앱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초안은 Claude를 보조 도구로 사용해 작성됐으며, 공식 자료 대조 확인과 편집 과정을 거쳐 발행됐습니다.